단비생활
소소한 것이 하루를 바꿉니다

쓰는 마음

왜 이런 사소한 걸 적어 두느냐고 물으면, 잊어버리는 게 아까워서라고 답합니다.

작은 것을 적습니다

대단한 사건이 아니라 아침 커피의 온도, 산책길의 냄새, 계절이 바뀌는 순간 같은 것들을 적습니다. 적어 두면 하루가 조금 더 길게 남습니다.

해본 것만 적습니다

어디서 본 근사한 루틴이 아니라, 제가 실제로 해보고 오래 남은 것만 적습니다. 그래서 글이 자주 올라오지는 않습니다.

광고 없이 씁니다

제품이나 장소를 언급해도 대가를 받은 적 없습니다. 그저 제 하루에 있었던 것들입니다. 편지는 rain[at]danbimellow.kr 로 보내주세요. 늦더라도 읽고 답장합니다.